내게 맞는 PC 찾기

필요 없는 사양에는 돈 쓰지 마세요. 용도에 맞는 기준을 먼저 알려드리고, 그 기준을 넘는 구성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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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트북과 데스크탑 중 어느 쪽을 찾으시나요?

계산기 14개 바로 보기 →크기·용량·속도처럼 계산하면 답이 나오는 것들입니다. 가입도 설치도 없습니다.

용도별로 바로 보기

고르기가 번거로우시면 아래에서 바로 들어가세요. 질문 없이 같은 추천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

  • 사무·학습 데스크탑

    문서 작업과 인터넷 위주라면 그래픽카드가 필요 없습니다. 대신 램 16GB와 SSD는 지키세요. 50만·70만·100만원 이하에서 무엇을 빼도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 게임 데스크탑

    게이밍 PC 예산은 모니터가 정합니다. 풀HD 60Hz인지 QHD 144Hz인지에 따라 필요한 그래픽카드가 달라집니다. 100만·150만·200만원대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 영상·사진 편집 데스크탑

    편집용 PC는 램과 저장장치가 먼저입니다. 그래픽카드에 돈을 몰아넣기 전에, 풀HD인지 4K인지와 원본을 어디에 둘지부터 정하세요. 예산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설계·제조 데스크탑

    캐드는 코어를 많이 쓰지 않습니다. 코어 수보다 한 코어의 속도가 빠른 CPU가 유리합니다. 그래픽카드·램·인증 드라이버까지 예산별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개발·업무용 고사양 데스크탑

    개발용 PC는 그래픽카드보다 램과 코어 수가 먼저 막힙니다. 가상머신을 몇 개 띄우는지에 따라 기준이 갈립니다. 예산별로 어디에 돈을 넣을지 정리했습니다.

노트북

  • 사무·학습 노트북

    사무용 노트북은 성능보다 무게와 배터리가 만족도를 정합니다. 매일 들고 다닐지 책상에 둘지부터 정하고, 예산별로 무엇을 포기해도 되는지 짚었습니다.

  • 게임 노트북

    게이밍 노트북은 같은 값 데스크탑보다 성능이 낮습니다. 그래도 사야 하는 경우와, 화면 주사율·냉각·무게 중 무엇을 먼저 볼지 예산별로 정리했습니다.

  • 영상·사진 편집 노트북

    편집용 노트북은 화면 색이 성능만큼 중요합니다. 색 표현 범위를 밝히지 않는 제품은 권하지 않습니다. 무게·발열과 함께 예산별로 무엇을 우선할지 정리했습니다.

  • 설계·제조 노트북

    설계용 노트북은 같은 부품이라도 두께에 따라 속도가 달라집니다. 오래 돌리면 발열로 성능이 깎이기 때문입니다. 화면·냉각·램 확장까지 확인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 개발·업무용 고사양 노트북

    개발용 노트북은 살 때 램을 정해야 합니다. 요즘 제품은 기판에 붙어 나와 나중에 늘릴 수 없습니다. 외장 그래픽을 빼는 편이 나은 이유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PC 말고 주변기기만 필요하시면

모니터·키보드·마우스·헤드셋은 본체보다 오래 쓰고, 바꾸면 바로 느껴집니다. 무엇을 먼저 정해야 하는지부터 알려드립니다.

  • 모니터 고르기

    본체보다 오래 씁니다. 크기보다 해상도와 주사율을 먼저 정하세요.

  • 키보드 고르기

    매일 손이 닿는 곳입니다. 기계식이 늘 정답은 아닙니다.

  • 마우스 고르기

    손목이 아프시면 값보다 모양을 먼저 바꾸세요.

  • 헤드셋 고르기

    게임과 화상회의는 요구가 다릅니다. 유선이면 충전할 일이 없습니다.

숫자부터 확인하고 싶으시면

27인치가 얼마나 큰지, 1TB에 사진이 몇 장 들어가는지처럼 계산하면 답이 나오는 것들입니다. 값을 넣으면 바로 나오고 가입도 설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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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기 전에 알아두면 돈이 새는 곳을 피할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픽스펙이 하는 일

픽스펙(Pick Spec)은 PC를 잘 모르는 분이 필요한 만큼만 사도록 돕는 사이트입니다. PC 추천은 대부분 "이 예산이면 이거"로 끝납니다. 그런데 정작 많은 사람이 돈을 버리는 지점은 예산이 아니라 용도에 필요 없는 부품에 예산을 쓰는 것입니다. 문서 작업에 그래픽카드를 넣고, 60Hz 모니터에 최상급 그래픽카드를 물리는 식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용도마다 필요한 최소 기준과 넉넉한 기준을 먼저 정해두고, 그 기준으로 제품을 판단합니다. 기준을 넘으면 어디가 좋은지, 못 넘으면 무엇이 모자란지 결과 카드에 그대로 적습니다. 과한 사양에는 과하다고 씁니다.

가격은 정확한 금액 대신 10만원 단위 구간으로 표시합니다. 시세는 계속 바뀌므로 화면에 박아둔 금액은 금방 거짓말이 됩니다. 실제 금액과 재고는 판매처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