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용 노트북 추천 — 램은 나중에 못 늘립니다
개발용 노트북에서 가장 되돌리기 어려운 선택이 램입니다. 요즘 얇은 노트북은 램이 기판에 붙어 나와 나중에 추가할 수 없습니다. 데스크탑이라면 "부족하면 그때 늘리자"가 되지만 노트북은 안 됩니다. 최소 16GB, 가상머신을 쓰실 거면 32GB로 시작하세요.
외장 그래픽카드는 대부분의 개발 작업에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빼는 편이 낫습니다. 무게가 줄고, 발열이 줄고, 배터리가 늘어납니다. 카페나 도서관에서 작업하실 거면 이쪽이 훨씬 유리합니다.
화면은 해상도가 높을수록 좋습니다. 코드와 터미널과 브라우저를 동시에 띄우려면 화면이 좁을수록 답답합니다. 14인치라도 해상도가 높으면 훨씬 낫습니다.
구간을 정하는 것은 램입니다. 요즘 얇은 노트북은 램이 기판에 붙어 나와 나중에 못 늘립니다. 가상머신을 쓰실 계획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면 32GB가 들어가는 구간부터 보세요. 이건 되돌릴 수 없는 선택이라 여기서만큼은 여유를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무게와 배터리도 사양입니다. 카페나 도서관에서 작업하신다면 외장 그래픽카드가 없는 제품이 오히려 낫습니다. 가볍고 조용하고 배터리가 오래 갑니다. 개발 작업에서 그 카드가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구간을 정하는 것은 성능이 아니라 늘릴 수 없는 것들입니다. 램과 저장장치는 요즘 얇은 노트북에서 대부분 살 때 정하면 끝입니다. 위 구간의 값어치는 빠름이 아니라 여유입니다.
지금 쓰시는 컴퓨터에서 재보시면 필요한 값이 나옵니다. 평소처럼 일을 벌여 놓고 메모리 사용량을 보시고, 작업 폴더 크기에 오갈 프로젝트 개수를 곱해 보세요. 그 둘이 다음 노트북의 최소선입니다.
외장 그래픽카드가 없는 제품을 고르셔도 됩니다. 오히려 가볍고 조용하고 배터리가 오래 갑니다. 개발 작업에서 그 카드가 일하는 자리가 거의 없습니다.
해상도는 두 번째 숫자를 보세요. 코드는 세로로 깁니다. 1920×1080과 1920×1200은 같은 가로폭인데 세로로 120픽셀이 더 보입니다. 편집기에서 그만큼 더 들어옵니다.
얼마부터 시작하나
지금 개발·업무용 고사양 노트북으로 가장 낮은 예산은 100만원 이하 구간입니다. 그 안에서 먼저 보실 구성 하나를 놓습니다. 예산을 올리면 무엇이 달라지는지는 바로 아래에서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의 정확한 사양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구매 전 판매 페이지에서 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저장장치를 확인해 주세요.
이 구성을 고른 이유
- 메모리 16GB, 저장장치 512GB에 윈도우 11 프로까지 포함하고도 100만원 이하 구간에 들어옵니다.
- 라이젠 7 등급이라 문서와 인터넷은 물론 여러 창을 함께 띄우는 작업도 버팁니다.
구매 전 확인하세요
- CPU 세부 모델이 판매 화면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라이젠 7 5000 시리즈라는 것까지만 확인됩니다.
- 외장 그래픽이 없어 게임에는 맞지 않습니다.
- 무게가 적혀 있지 않습니다. 매일 들고 다니실 거면 판매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쿠팡에서 실제 가격 보기(ASUS 비보북 15 (M1502YA-BQ615), 새 창에서 열림)
예산으로 좁혀 보기
- 100만원 이하
90만원대부터 · 추천 3개 · 1순위 ASUS 비보북 15 (M1502YA-BQ615)
- 100만 ~ 200만원
120만원대부터 · 추천 3개 · 1순위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슬림 3 15IRH10 (i5 13세대)
- 200만 ~ 300만원
200만원대부터 · 추천 3개 · 1순위 애플 맥북 에어 13 (M5)
300만 ~ 400만원 · 400만원 초과 구간은 아직 준비 중입니다. 저희가 직접 확인하고 살 수 있는 구성만 올리기 때문에, 확인이 끝나는 대로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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