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펙 이용방법 | 용도·예산으로 PC 추천받기

부품 이름을 모르셔도 됩니다. 하고 싶은 일과 쓸 수 있는 돈만 고르시면 됩니다.

1. 네 가지만 물어봅니다

홈의 질문 위젯이 순서대로 묻는 것은 이 넷입니다.

  1. 노트북과 데스크탑 중 어느 쪽인가
  2.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는가 — 삼성, LG, 애플, 그 외, 상관없음
  3. 주로 어떤 용도로 쓰는가 — 사무·학습, 게임, 영상·사진 편집, 설계·제조, 개발·업무용 고사양
  4. 예산은 어느 정도인가 — 100만원 이하, 100만 ~ 200만원, 200만 ~ 300만원, 300만 ~ 400만원, 400만원 초과

하려는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정해져 있으면 질문 위에 있는 지름길을 쓰셔도 됩니다. 분야를 고르고 이름을 누르면 용도와 예산을 먼저 채워드립니다. 채운 값은 아래에서 바꾸실 수 있습니다.

2. 용도마다 기준선을 미리 정해 둡니다

용도별로 “이 정도는 넘어야 한다”는 최소 기준과 “여기까지면 넉넉하다”는 기준을 미리 정해 두었습니다. CPU 코어 수, 그래픽 성능 등급, 메모리, 저장장치 네 가지로 봅니다.

추천은 그 기준으로 제품을 재는 방식입니다. 기준을 넘으면 어디가 좋은지, 못 넘으면 무엇이 모자란지 결과 카드에 그대로 적습니다. 과한 사양에는 과하다고 씁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용도가 바뀌면 판정이 바뀝니다. 내장 그래픽 노트북은 사무·학습에서는 통과하지만 게임과 설계에서는 떨어집니다.

3. 예산에 맞는 구성이 없으면 그렇게 말합니다

고르신 예산 구간 안에 쓸 만한 구성이 있으면 그것만 보여드립니다.

그 구간에 아무것도 없을 때는 숨기지 않고 이렇게 합니다. 가까운 구간까지 넓혀 찾은 뒤, 화면 위에 “선택하신 예산 구간에 맞는 구성이 없어 인접 구간까지 넓혀 찾았습니다”라고 적고, 상품마다 “선택하신 예산 구간을 벗어난 대안입니다”라는 표시를 붙입니다.

예산 목록에서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 구간에 맞는 것이 없으면 “이 예산에 맞는 구성이 아직 없습니다”라고 적어 두어, 들어가시기 전에 아실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보태면”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얼마를 더 내야 하는지를 숫자로 보여드리고 판단은 맡깁니다.

4. 가격은 확인한 날짜와 함께 적습니다

가격은 저희가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한 날짜와 함께 적습니다. 1,986,000원 · 2026-08-17 기준 같은 형태입니다.

시세와 쿠폰은 계속 바뀌므로 그 날짜의 값이며 현재 가격이 아닙니다. 결제 화면의 최종 금액이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글 안에서 예산 구간을 이야기할 때는 약 140\~190만원처럼 범위로 적습니다. 이건 특정 상품의 값이 아니라 예산을 나누는 기준입니다.

5. 사양이 확인되지 않은 제품은 그렇게 적습니다

판매 페이지의 표기만으로 정확한 부품을 알 수 없는 상품이 있습니다. 조립PC가 특히 그렇습니다.

그런 경우 사양을 지어내지 않고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습니다. 그리고 판매 페이지에서 무엇을 직접 보셔야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확인되지 않은 값을 근거처럼 내밀면 나머지 추천까지 믿을 수 없게 됩니다.

6. 살 수 없는 조건은 페이지를 만들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구매 버튼이 없는 조건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만들지 않습니다.

보여드릴 수 있는 상품이 하나도 없는 조건은 페이지 자체를 만들지 않습니다. 대신 그 용도의 예산 목록에서 “아직 준비 중”이라고 적어 둡니다. 상품이 확보되면 페이지가 저절로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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